인생의 본질을 담은 듯…거장들로 채운 예술의 숲
앤디 워홀(Andy Warhol),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조지 콘도(George Condo), 헤르난 바스(Hernan Bas), 리우 웨이(Liu Wei), 백남준,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 동시대 가장 핫 한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