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범죄인 다루는 듯한 청문회... 가족들 충격에 졸도까지…”
국무총리 후보에서 중도 낙마한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1일 언론의 검증에 대해 “범죄인 다루는 듯해서 가족까지 충격에 졸도하고 파탄이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며 억울해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부동산투기와 아들의 병역 면제 의혹에 대해 뒤늦은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그는 “저희 내외는 물론 제 자식들, 심지어 어린 손...
2013.02.01 11:51
<포토뉴스> 朴당선인 민주당 도지사들 화기애애
지난달 31일 서울 통의동 사무실에서 열린 전국광역시도지사 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4명의 민주통합당 출신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준영 전남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2013.02.01 11:48
김용준 “가족들 충격...졸도, 가정파탄” (종합)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국무총리 후보에서 중도 낙마한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1일 언론의 검증에 대해 “범죄인 다루는 듯 해서 가족들까지 충격에 졸도하고 파탄이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며 억울해 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부동산투기, 아들의 병역면제 의혹에 대해 뒤늦은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이는 자신으로 인해 박...
2013.02.01 10:22
나로호 발사연기땐 비아냥거리더니…北의 침묵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나로과학위성을 쏘아 올리는데 성공한 가운데 북한은 31일 오전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자체 개발한 장거리로켓 ‘은하 3호’를 이용해 인공위성 ‘광명성 3호 2호기’를 궤도에 올려놓은 뒤, 두 차례 발사에 실패했던 나로호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아냥거렸다. 특히 은...
2013.01.31 11:34
나로호 비아냥거리던 北, 발사 성공에는 침묵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나로과학위성을 쏘아 올리는데 성공한 가운데 북한은 31일 오전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자체 개발한 장거리로켓 ‘은하 3호’를 이용해 인공위성 ‘광명성 3호 2호기’를 궤도에 올려놓은 뒤, 두 차례 발사에 실패했던 나로호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아냥거렸다. 특히 ...
2013.01.31 10:10
나로호 발사 성공… 여야 모처럼 한목소리 ‘축하 환영’
나로호 발사 성공에 대해 정치권이 일제히 ‘환영’ 논평을 내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나로호 발사 성공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30일 오후 5시께 국회 정론관에서 “대한민국이 과학위성을 위성궤도에 올리면서 우주강국의 꿈을 실현하는 첫발을 떼는 역사적인 순간을 새누리당은 온 국민과 함께...
2013.01.30 17:24
어제는 껴안고 오늘은 때리고…安에 갇힌 민주
민주정책硏 보고서 ‘안철수 책임론’ 부각엉뚱한 원인찾기에 黨지지율 20%대 추락대선기간 내내 ‘안철수 프레임’에 옴짝달싹 못했던 민주통합당이 또 ‘안철수’에 매달리고 있다. 다만 이전 ‘짝사랑’에서 ‘책임론’으로 내용이 바뀌었다. 현재 민주당 지지율은 대선득표율(48%)에 한참 못 미치는 29%다.30일 공개된 ...
2013.01.30 11:15
문희상 “깜깜인사 밀봉 인사 안돼”
민주통합당이 김용준 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 스타일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문희상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3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김용준 후보자의 사퇴는 참으로 안타깝다. 첫 단추가 잘 꿰어져야 옷을 잘 입는다”며 “박근혜 정부가 출범부터 삐걱...
2013.01.30 10:04
어제는 ‘安 껴안기’, 오늘은 ‘安 때리기’…오락가락 민주당
대선 기간 내내 ‘안철수 프레임’에 옴짝달싹 못했던 민주통합당이 또 ‘안철수’에 메달리고 있다. 다만 이전 ‘짝사랑’에서 ‘책임론’으로 내용이 바뀌었다. 현재 민주당 지지율은 대선 득표율(48%)에 한참 못미치는 29%다.지난 27일 민주당의 정책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은 ‘안철수 현상과 대응방향’이라는 제목...
2013.01.30 09:57
김용준 총리 후보 전격 사퇴…새정부 조각 어쩌나
[헤럴드생생뉴스]두 아들의 병역과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29일 김용준 국모총리 지명자가 전격 사퇴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당장 새정부 조각작업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김 지명자는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을 통해 이날 사퇴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 별관에서 한 기자회...
2013.01.29 21:30
8321
8322
8323
8324
8325
8326
8327
8328
8329
8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인터뷰] 강남만 오르고 우리집은 제자리…대출 조이면 집값 격차 더 커진다[부동산360]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과거 대출이 잘 나오던 저가 지역은 매입이 힘들어지고 예전에도 대출이 잘 나오지 않던 고가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셈이죠”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을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아기곰’. 그는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8월초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이 상승세를 둔화한데는)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심리적 불안이 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