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대우조선해양, 작년 매출 10조-영업익 1조 클럽 가입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실적 호조를 보이며 2년만에 10조-1조 클럽(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 이상) 클럽에 재가입했다.대우조선해양은 2010년에 매출액 12조 745억원, 영업이익 1조 111억원, 순이익 78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3%가량 낮아졌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47.7%, 순이익 35.1% 각각 늘...
2011.02.01 08:50
동아오츠카,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서 포카리스웨트 타임 이벤트
동아오츠카는 경기도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WKBL(여자프로농구연맹) 올스타전에서 ‘포카리스웨트 3점 슛 콘테스트’이벤트를 협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WKBL에서 펼쳐진 이벤트 중 하나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3점 슛 콘테스트’에서 예선전을 거쳐 결승에 오른 2명의 선수와 결선에 바로 합류한...
2011.02.01 08:46
현대건설, 작년 매출 사상 첫 10조원 돌파(종합)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 ’매출 10조원’ 시대를 열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총 10조46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2009년 대비 39.5% 증가한 5천843억원, 당기순이익은 19.3% 늘어난 5448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경영실적을...
2011.02.01 08:30
한파에 긴 연휴에…설을 잊은 기업들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찾아왔지만, 연휴 기간 손길이 더 분주한 기업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유례없는 한파 탓에 보일러업계는 설날을 반납한 채 비상 서비스체제에 돌입했다. 주말까지 낀 ‘황금연휴’로 보안업체는 예년보다 특별업무 기간이 훨씬 늘어났다. 한파에, 긴 연휴에 맞춰 서비스 강화에 나서며 설날을 ‘...
2011.02.01 08:08
작년 4분기 태블릿PC 출하량 2배 ↑...아이패드 ‘주춤’
지난 해 4분기 태블릿 PC의 출하량이 3분기의 2배를 넘는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제품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아이패드의 점유율도 전 분기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현지시간) 시장 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어낼리틱스(SA)는 작년 4분기에 출하된 태블릿 PC는 970만대로 3분기 440만대보다 ...
2011.02.01 08:05
이젠 천재지변까지...벌크업계 악재 겹쳐
국내외 벌크업계가 갖은 악재에 신음하고 있다. 호주,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주요 원자재 생산국에 기상이변까지 일어나 벌크선 시황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렇지않아도 선박 공급과잉 현상과 글로벌 벌크선사인 대한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벌크선사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일 해...
2011.02.01 07:52
트위터, 이집트에 일침?..."정보 흐를 수 있게 지켜야"
최근 이집트 반정부 시위로 또 한번 주목받고 있는 트위터가 표현의 자유와 투명성을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트위터는 지난 28일 자사 블로그에 올린 ‘트윗은 반드시 흘러야한다’(The Tweets Must Flow) 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 관계없이 그들에게 가장 의미있는...
2011.02.01 07:15
설연휴, 서울직장인 4.3일ㆍ울산은 3.7일 쉰다
최대 9일의 설 황금연휴라고 하지만 이번주 산업현장의 ‘빨간 날’은 4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직장인은 평균 4.3일을 쉬지만, ‘기업도시’인 울산 직장인은 3일만 쉰다는 이들이 절반 이상에 달했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유통물류진흥원이 최근 전국의 직장인 3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설 연휴...
2011.02.01 06:52
안드로이드폰, 작년 4분기 판매대수 1위
지난 해 4분기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0S)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판매 대수가 노키아의 심비안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지난해 4분기 1억120만대의 스마트폰이 판매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88.6%가 증가한 수준이다.이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전체의 33.3...
2011.02.01 06:50
<오토브리핑>한국지엠-재규어랜드로버-현대차 등
▶페이스북&트위터 본격 활동=한국GM이 사명 변경과 쉐보레 브랜드 도입을 앞두고 기업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본격 소통에 나섰다. 한국GM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2월 중 있을 신차 쉐보레 올란도와 아베오 신차출시 행사를 생중계하고, 쉐보레 제품 정보와 흥미로운 컨텐츠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페이스북에 등록...
2011.02.01 06:41
29021
29022
29023
29024
29025
29026
29027
29028
29029
29030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