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프란치스코 교황, 엘리베이터 갇혔다 소방관에 구조…삼종지도회 지각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의 대부분 사제들과 마찬가지로 일정을 잘 지킨다. 해외에 방문할 때에도 교황은 시간을 엄수한다.매주 일요일 정오, 교황은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가톨릭 신자들 앞에 나와 삼종 기도회를 집전한다.하지만 이번주 일요일엔 교황이 7분 정도 늦게 집무실이 있는 사도궁 창문에 모습을 드러냈...
2019.09.02 13:12
美텍사스서 또 총기난사…트럼프는 또 “정신건강 문제”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와 오데사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가 최소 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총기 규제를 강화하라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신건강 문제”라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2019.09.02 11:27
뉴욕 맨해튼 고가 아파트가 안팔린다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고가 아파트 및 주택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7월부터 양도세가 강화되면서 부동산 거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7월 맨해튼에서 200만 달러(약 24억원) 이상의 ...
2019.09.02 11:27
운전면허증 성별 ‘X’ 표기를 허가합니다
미국에서 남성도 여성도 아닌 ‘X’성(性)을 허용하는 주(州)가 점차 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몇 달 안에 최소한 6개 주가 운전면허증에 성별을 X로 표기할 수 있게 허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X성은 남성이나 여성으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국한시키기 어려운 사람들이 선택하는 성...
2019.09.02 11:26
미중 관세전쟁 유탄맞는 미국인들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 상품에 대한 ‘추가 맞관세’를 강행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거듭된 ‘관세 때리기’가 미국 가정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결국 국민들이 무역전쟁 출혈의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지적이다.그럼에도 재차 무역전쟁에서 미국이 큰 돈을 벌고 있다고 주장...
2019.09.02 11:26
폴란드 간 독일 대통령 재차 사과…“전쟁 일으킨 것은 우리”
“우리는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과거를) 기억하기를 원하고, 기억할 것이다”.제2차 세계대전 발발 8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폴란드의 비엘룬. 이곳에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폴란드인에게 깊은 사죄를 표했다. 1일(현지시간) 그는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행사장에 나란히 입장...
2019.09.02 11:20
미·중 강대강 대치에 등터지는 국민들…"美 가정당 연간 최대 117만원 부담"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 상품에 대한 '추가 맞관세'를 강행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거듭된 '관세 때리기'가 미국 가정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결국 국민들이 무역전쟁 출혈의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지적이다.그럼에도 재차 무역전쟁에서 미국이 큰 돈을 벌고 있다고 주장해 온...
2019.09.02 10:36
美텍사스서 또 총기 난사, 7명 사망·22명 부상…“총기 규제 강화” vs “정신건강 문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와 오데사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가 최소 7명으로 늘어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잇따른 총격 사건에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 총기 규제 강화를 요구했지만, 대통령은 이를 거부하며 “정신건강 문제&rdquo...
2019.09.02 10:19
미국에서 남성도 여성도 아닌 ‘X’성 인정 확산
미국에서 남성도 여성도 아닌 ‘X’성(性)을 허용하는 주(州)가 점차 늘고 있다.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몇 달 안에 최소한 6개 주가 운전면허증에 성별을 X로 표기할 수 있게 허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X성은 남성이나 여성으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국한시키기 어려운 사람들이 선택하는 성...
2019.09.02 10:03
맨해튼 고가아파트 판매 급감…경기침체 우려 가중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고가 아파트 및 주택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7월부터 양도세가 강화되면서 부동산 거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7월 맨해튼에서 200만 달러(약 24억원) 이상의 ...
2019.09.02 09:59
6001
6002
6003
6004
6005
6006
6007
6008
6009
6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