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목송협의회 발대식도
목송그룹 창사 35주년 임직원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목송협의회(회장 김숙미 목송산업개발 총괄사장)는 지난 1일 목송그룹 3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목송그룹 창사 35주년 기념 임직원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목송그룹 이명식 CEO는 지난 2월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광주광역시 협의회 10대회장에 취임해 광주광역시 5개구 직장 공장 새마을 운동 조직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후 목송그룹 100여명의 임직원들을 4개의 활동분과로 조직해 ‘목송 새마을 운동 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이재천 광주광역시 새마을회 사무처장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5개구 회장 및 총무가 참석해 목송 새마을 협의회 새출발을 축하했다.
목송그룹은 모기업인 목송산업개발(주)과 승강기 소방 등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있는 6개의 자회사를 운용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종합주택관리 전문회사로 올해로 창사 35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