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장휘국 교육감의 사실상 마지막 인사를 했다. 22일 광주시교육청은 2022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32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66명과 전보 173명, 공로연수와 정년(명예)퇴직 38명 등 모두 324명이다.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선욱 행정국장 후임으로 장문수 부이사관(금호평생교육관장)을 임명했고, 정운용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을 금호평생교육관장으로 3급 승진 발령했다.
4급 승진자는 행정국 교육자치과 교육협력관 이왕도와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김미경,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허승과 한장석이다.
4급 전보자는 감사관 청렴총괄담당 한현숙(파견복귀)과 안전총괄과장 양규현, 총무과장 선계룡, 행정예산과장 박준수,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추근,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송영선 ,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양관철(파견복귀),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임창호 등 8명이다.
5급 승진자는 광주시창의융합교육원 김민성과 학교법인 홍복학원 파견 정영채, 광주고등학교 행정실장 박영태, 광주제일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은희, 광주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신범석, 광주선명학교 행정실장 기윤, 신가중학학교 행정실장 변수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