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혜정 기자] 중국군은 9일 대만 주변 바다와 하늘에서 실전 연합 훈련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대만을 관할하는 중국군 동부전구는 이날 오후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대만 주변 바다와 하늘에서 실전 연합 훈련을 조직했다”며 “연합 봉쇄와 연합 후방 지원을 중점적으로 조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