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미생물: 한천배지 만들기’ 등 21종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중랑물재생센터는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진행하는 내년 1분기 교육프로그램 예약을 오는 18일부터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1분기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15종 보다 크게 늘어난 21종이다. 기존 ‘내 손안의 미생물: 한천배지 만들기’ ‘21C 레밴후크: 하수 속 미생물’을 비롯해 상설 ‘개방형 교육프로그램’과 ‘퐁퐁퐁 운동회’를 신설해 선보인다.
예약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main.web)에서 할 수 있다.
1분기 프로그램은 내년 1월14일부터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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