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11일 평택시와 평택경찰서 등 2개 기관이 지역치안협의회 회의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지역치안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평택시는 평택경찰서와 지역치안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평택시 제공] |
회의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장한주 평택경찰서장을 비롯해 평택시와 평택경찰서 실무과장 37명이 참석했다.
정장선 시장은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시는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용역결과 원인분석을 통해 점차적으로 범죄와 안전사고 원인을 제거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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