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중국발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반짝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1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남산서울타워 위로 파란하늘이 보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