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올 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 주차장 입구에 폐쇄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이번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수도권· 충청도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행정·공공기관 주차장은 모두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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