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보호활동에 대한 감사패
박원주 특허청장(오른쪽)과 이진형 (주)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최고운영자(왼쪽)가 감사패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박원주 특허청장은 6일 오전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로부터 지식재산보호활동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감사패는 특허청이 방탄소년단(BTS) 브랜드 위조상품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한류콘텐츠에 대한 보호활동을 쳘치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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