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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섬나라 바하마가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에 의해 초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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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은 지난 1일 최고등급인 5등급의 위력을 지닌 채 바하마에 상륙해 이틀 가까이 머물며 유례없는 피해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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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바람에 의해 건물이 부서지고, 차동차와 컨테이너 박스 등이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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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데임스 바하마 국가안보장관은 "최악의 경험"이라며 “불행히도 사망자가 알려진 7명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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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으로 인해 바하마 국토의 60% 이상이 물에 잠기고 주택 1만 3000여 채가 파손됐다.
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