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미디어 인천버스광고, 인천광역버스, 인천지하철, 인천택시, 버스, 택시쉘타광고 등 보유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주)소원미디어(대표 최용석, 신주현 )가 인천광역시 버스 간선 1,387대, 지선 474대 총 1,851대의 인천광역시 버스 외부 광고 운영사업자로 선정 되면서 인천광역시 교통광고 대표 회사로 거듭났다.
소원미디어는 인천광역시 버스광고외 광역버스의 외부광고, 버스/택시쉘타광고, 인천택시3500대, 안산택시 400대, 지하철1호선 광고, 지하철2호선 행선안내기 영상광고매체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천시와 광명시 시흥시, 김포시까지 인구 300만명의 인천광역시에 교통광고 사업을 하고 있다.
소원미디어는 올해 인천광역시 버스외부광고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설립 10년만에 인천광역시에서 매머드급 옥외광고 매체사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소원미디어 최용석 대표는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광고 전문인력의 보강과 새로운 광고효과 측정시스템의 개발, 모바일 광고와의 콜라보매체 운영 등 기존 옥외광고의 단점을 보완하여 광고주에게 더 효율적이며 경쟁력 있는 매체로의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로컬매체를 넘어 온〮오프라인을 커버하는 매체사로 키우겠다” 라는 각오를 밝혔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