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 특공연대는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 작전을 오전 8시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금강산 호텔 인근으로 벌였다.
▲ 703 특공연대,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 703 특공연대,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 / YTN |
특히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 작전을 위해 임모 병장 아버지가 직접 투항을 권유하는 등 회의적이었으나 임 병장이 끝내 자신의 몸에 총을 겨눠 자해를 시도하면서 생포됐다.
현재 임 병장은 왼쪽 가슴과 어깨 사이에 총알이 관통해 출혈이 계속되고 있으나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 작전 도중 오인 사격으로 703 특공연대 진 모 상병이 관자놀이 부상을 당해 현재 아산 강릉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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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