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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랜베리 파우더 ‘시스티크린’으로 건강과 젊음을 동시에 챙긴다

프로안토시아닌 성분 집중적으로 추출한 파우더 제품 인기


새콤달콤한 맛에 칼로리는 낮아 여성들의 입맛에 딱 맞는 과일 크랜베리. 크랜베리는 88%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이어트 중인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크랜베리 안에 프로안토시아닌(PAC) 성분이 대장균(E.Coli)의 요도내벽 점착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공인되면서,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방광염의 재발 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도 크랜베리가 널리 섭취되고 있다.


그러나 크랜베리의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건조 크랜베리나 냉동 크랜베리보다는 프로안토시아닌 성분을 집중적으로 추출한 파우더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근 국내에 부는 크랜베리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기업 바이타그린 헬스코리아(www.vitagreen.co.kr)는 스페인 현지 의사들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한 크랜베리 파우더 ‘시스티크린(Cysticlean)’을 공식 수입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스페인에서 히트 상품으로 꼽히며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스티크린은 1박스에 한달 분량 30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1포당 118mg의 프로안티시아닌이 함유되어 있다. 시스티크린은 물에 타서 간단하게 크랜베리를 섭취할 수 있고 1회 제공량 당 열량이 약 19kcal로 다이어트 시 운동 중에 복용하기에 좋다.


낱개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 간편하고 용량이나 용법에는 제약이 없지만, 방광염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취침 전에 먹으면 더욱 효과가 있다. 몸이 잘 붓는 사람, 배뇨가 원활하지 않아 화장실에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미용 효과는 말할 것도 없다.


바이타그린 헬스코리아 관계자는 “방광염은 여성들이 일생 동안 한 번쯤은 겪는 비뇨기 질환이다. 프랑스는 물론 유럽에서는 이미 방광염의 재발방지 및 예방을 위해 크랜베리가 널리 섭취되고 있다”며 “크렌베리를 섭취하면 요도 감염률을 낮추고 붓기가 제거되어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바이타그린인터내셔널은 홍콩 본사 및 스페인 등 6개국 지사를 운영하며 약 150여 가지의 건강 제품 및 화장품을 생산하며,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약 60여 개의 직영점과 Watsons와 Manning 등의 드럭스토어를 통해 홍콩 전역에 걸쳐 유통망을 보유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시스티크린은 바이타그린 소비자 상담실(080-008-8803)과 바이타그린 공식홈페이지(www.vitagreen.co.kr)에서 문의와 구입이 가능하며 신세계몰(http://mall.shinsegae.com)과 AK몰 (http://akmall.com)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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