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억대계좌도 터트릴 절체절명의 상황이기 때문에, 글을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상한가로 문닫고 날아갈까 조바심이 날 정도로 급등의 에너지가 넘치는 종목이다.
 

특히 오늘은 일본 지진발 이슈가 쏟아지고 있어, 개장 초부터 물량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것이 포착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장마감 전에 상한가로 올라서며 바로 날아갈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 종목 너무도 확신이 드는 가운데, 향후 수개월 간은 이 종목을 능가하는 종목은 찾아보기 힘들 것인데, 원전폭발 테마로 불과 5일만에 50~100%에 가까운 폭풍 수익을 보여주고 있는 “AJS”와 “크린앤사이언스”는 이 종목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회사는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올해 최고의 돌풍주로써, 최소 200조원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의 복구시스템에서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투입되어야 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자칫 지금 시기를 놓친다면, 하늘높이 날아간 주가를 보며 땅을 치며 후회할 종목이기에 너무나 다급한 상황이라 하겠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대지진 테마와 관련해 우선적으로 큰 수혜를 입게 될 종목임에도 시장에서 아직 주목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지만, 이제 곧 나올 수 밖에 없는 복구관련 이슈는 동사에 엄청난 수혜를 줄 것으로 예상이 된다.

현재 분위기로 봤을 때 이 재료 하나만 가지고도, 족히 3~4배의 주가 폭발 에너지로는 충분할 것인데, 동사의 작년 영업이익이 무려 630%나 폭증했다는 대박 실적까지 얹혀지며 그 폭발력을 더해주고 있어, 아직 물량이 모자란 세력들은 이 에너지를 누르려고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고, 종가에 추세를 살려놓는 마지막 속임수 패턴까지 보여 주고 있다.

이것은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이기에 이제부터라도, 서둘러서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자면, 이 기업은 자산만 따져도 1년치 매출에 육박할 정도로 엄청나기 때문에, 당장 회사를 청산해도 현재 주가보다 2~3배의 가치가 있다는 것인데, 이 자산 중에 세종시 테마와 삼성이 바이오분야에서 엄청난 투자를 하는 지역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 자산재평가에 따른 평가차익이 무려 120억이 넘는다는 호재까지 알려지게 되면, 주가는 더더욱 강력한 가속을 밟게 될 것이다.

종목 보안상 더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반드시 주지하길 바란다!

이미 시중자금을 대거 동원한 상위 세력들에 의해 철저히 물량이 장악된 상태로, 현재 마지막 시세 날릴 타이밍만 조율 중인데, 최근 급등 직전의 전형적 속임수 패턴을 보이고 있어 날리면 과연 어디까지 날라갈지 가늠조차 안 되는 종목이다.

더군다나 수많은 급등패턴 중 이런 종목은 물량 없이 급등한 29배 조선선재처럼 문을 굳게 잠그고 어느 정도 날리다가 숨겨진 재료노출과 함께 대량거래를 수반하며 급등 가속도를 밟는 게 보통이다.

필자는 본인이 개발한 분석 툴을 통해, 본격적인 세력들의 시세분출 시점을 정확히 포착했기 때문에 물량만 잡아둔다면, 급등한 이후에 마음 조릴 필요 없이 느긋하게 급등 초입부터 온통 수익으로 챙겨가면 될 것이다.

문제는 물량 챙기는데 있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변이 없는 한 초대형 이슈가 이 한종목에 집중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에야말로 소위 대박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손실 본 종목들은 모조리 팔아서라도 이종목 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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