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천만시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이자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의원 김덕배 www.newseocho.com)가 적극적인 민의수렴과 발전적인 대안제시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제7대 의회는 ‘정책의회’로 평가받을 만큼 많은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연구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의정을 펼치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는 모든 역량을 모아 시대적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형식적인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사람’이라는 평을 들어 온 김 의원은 많은 말보다는 귀를 넓게 열어 민생과 지역경제를 두루 살피고 있다.
그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신망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작은 민원도 소홀함 없이 그들의 고충을 함께 이해하고 낮은 자세로 묵묵히 의원의 길을 걸어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쉬움이 앞서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그동안 추진해왔던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재점검해 일련의 계획들이 임기 내에 잘 마무리 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피력했다.
전창협 기자 / jlj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