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포토뉴스] 적십자 태풍대비 구호장비 점검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주말 한반도로 북상하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 태풍 피해에 대비해 구호물품 및 구호장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
2019.09.06 11:32
데이트폭력, 두 달간 2052명 입건…20대 최다
경찰청이 7~8월 두달간 데이트폭력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해 2052명을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 죄질이 무거운 82명은 구속됐다.가해자 연령대는 20대가 35.7%로 가장 많았다. 30대(24.5%), 40대(19.4%), 50대(13.4%)가 뒤를 이었다.데이트폭력 유형별로는 폭행·상해(64.1%)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체포&midd...
2019.09.06 11:32
인사
▶소방청 〈전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 소방정감 신열우▶하이투자증권 〈센터장 신규 보임〉 ▷울산전하WM센터장 권태은 〈부서장 신규 보임〉 ▷연금사업팀장 강태욱 〈지점장 이동〉 ▷강남WMⅡ지점장 박미숙 ▷울산전하WMⅡ지점장 김찬곤▶스포츠서울 ▷경영관리본부장 장호영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김형민 ▷...
2019.09.06 11:31
[조국 청문회] 최성해 “조국, 거짓증언 종용했다…정경심 욕망으로 벌어진 일”
“이것(표창장 논란)은 정 교수가 자기 딸을 대학에 입학시키 위한 욕망으로 벌어진 일이니까 ‘조 교수(조국)는 그냥 정 교수(조국 부인)가 하자고 했을 것이다’ 생각하고 이야기를 안하려고 참고 있었는데….”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전화로 직접 딸 ‘총장 표...
2019.09.06 11:28
[조국 청문회] 조국 배우자 PC, 투자사 직원 차량 보관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증거인멸 정황이 잇따라 나오면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해외 체류 중이던 이상훈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사모펀드 운용사 대표이사와 웅동학원 전 감사 A씨를 소환해 조사중이다.6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정 교수가 검찰 압수수색 직전에 회수...
2019.09.06 11:28
마포구, 추석 대비 5대 분야 종합대책 추진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분야별 종합대책에 따른 대비태세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중점 대책 분야는 안전, 교통, 나눔, 편의, 물가 등 5대 분야다.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마포구 종합상황실은 추석 연휴 전날인 11일부터 ...
2019.09.06 11:27
[조국 청문회] “누군가는 져야 끝나는 싸움”…초유의 靑-檢 충돌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수사를 놓고 청와대와 검찰이 벌이고 있는 초유의 충돌 사태가 격화되고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대검 관계자는 6일 “청와대는 국가를 통할하는 기관으로서 국민적 의혹을 풀기위한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수사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는 언급 등을 조심하...
2019.09.06 11:27
한겨레 기자들 “조국 비판칼럼 삭제는 보도참사이자 害社 행위”
한겨레 일선 기자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비판 칼럼이 삭제되는 등의 일련의 사건과 관련 편집국 간부들이 ‘조국 감싸기’에 급급하고 있다며 편집국장 이하 국장단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30여명의 한겨레 기자들은 6일 사내 메일로 전체 구성원에게 발송한 연명 성명을 통해 “한겨레...
2019.09.06 11:22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우선 협의대상 선정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계획이 중소벤처기업부 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의 우선 협의대상으로 선정됐다. 울산지역 특화 에너지원인 수소를 기반으로 혁신성장 밸류체인의 구축은 물론,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울산시는 6일 지난 7월 1차 규제자유특구 심의에서 ...
2019.09.06 11:22
‘부산 화장품’ 고부가가치 수출 유망산업으로 부각
부산지역 화장품 수출 성장세가 지난 4년간 매년 30% 이상을 기록하며 고부가가치 수출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부산본부세관이 6일 발표한 ‘부산지역 화장품 수출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역 화장품 수출은 올해 상반기 9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300만 달러보다 무려 46% 증가했으며, 201...
2019.09.06 11:22
16261
16262
16263
16264
16265
16266
16267
16268
16269
16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