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추석 택배 배달 마치고 복귀하던 집배원, 교통사고로 사망
[헤럴드경제] 7일 전국집배노동조합에 따르면 충남 아산우체국 집배원 박모(57) 씨가 전날 오후 7시40분께 오토바이를 몰고 아산시 번영로를 통해 우체국으로 향하던 중 1차로에서 갑자기 멈춘 차량과 부딪쳐 도로 바닥에 쓰러졌다.이후 2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넘어진 오토바이와 박 씨를 밟고 지나갔다. 심하게 다친 박 씨...
2019.09.07 15:36
[태풍속보] 강풍에 보령서 70대 할머니 등 3명 사상
[헤럴드경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풍이 몰아친 충남 보령에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7일 오전 10시30분께 보령시 남포면에서 최모(75) 할머니가 강풍에 날아가 숨졌다.경찰과 충남도 재해대책본부는 최 할머니가 트랙터 보관창고 지붕을 점검하던 중 불어닥친 강풍에 함석지붕과 함께 약 30m를...
2019.09.07 15:03
[태풍속보]강풍에 보령서 70대 할머니 숨져…피해수습 중 사고
7일 오전 10시 30분께 충남 보령시 남포면에서 최모(75) 할머니가 강풍에 휩쓸려 숨졌다.최 할머니는 트랙터를 보관하던 창고가 제13호 태풍 '링링' 강풍에 날아가는 것을 수습하다가 변을 당했다고 충남도 재난방재실은 설명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ohan@heraldcorp.com
2019.09.07 14:40
[태풍속보] 초속 41.2m 강풍에 '휘청'…강원 피해 속출
[헤럴드경제] 7일 오전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원에 초속 20∼40m의 강풍이 몰아쳐 피해가 속출했다. 도내 곳곳의 가로수는 강풍에 뿌리째 뽑혀 힘없이 쓰러졌고, 공사장 가설물과 도로 옆 간판, 주택 지붕이 떨어져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강원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119에 신...
2019.09.07 14:29
[태풍속보]영종대교 상부도로, 인천대교 전면 통제…공항철도 운항 지연(종합)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강풍으로 영종대교 상부도로가 7일 오후 1시 30분을 기해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인천대교도 오후 1시40분부터 전면 통제됐다.주식회사 인천대교 측은 이날 오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13시40분 인천대교 양방향 전면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인천대교 인근의...
2019.09.07 14:19
[태풍속보] “날아가고 떨어지고 쓰러지고” 경남 태풍 피해 130건 이상
[헤럴드경제] 7일 서해 쪽으로 북상 중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경남에서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설물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에는 오전 한때 통영 매물도 초속 29.4m, 통영 욕지도 23.5m, 창원시 22.0m, 거제 장목 21.7m 등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는 강한 바람이 곳곳에 몰아쳤다.오후 1시 기...
2019.09.07 13:53
[태풍속보]강풍에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통제(1보)
7일 태풍 링링의 북상에 따른 강풍으로 인해 영종대교 상부도로가 이날 오후 1시 30분을 기해 전면 통제됐다.
2019.09.07 13:42
[태풍속보] '링링' 강타에…항공기 수백편 결항·지연
[헤럴드경제]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수도권에 접근하면서 인천국제공항 등 전국 주요 공항에서 항공기 수백편이 결항·지연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인천공항에서는 항공기 117편(도착 58·출발 59)이 결항, 101편(도착 65·출발 36)이 지연됐다...
2019.09.07 13:38
[태풍속보]강풍에 하늘길 막혔다…항공기 수백편 결항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수도권에 접근하면서 인천국제공항 등 전국 주요 공항에서 항공기 수백편이 결항하거나 출발이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인천공항에서는 항공기 117편(도착 58, 출발 59)이 결항, 101편(도착 65, 출발 36)이 지연됐다.또 중국 가오슝 공...
2019.09.07 13:36
[태풍속보]서울서 강풍에 15m 나무 쓰러져…차량 앞유리 파손
기록적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수도권을 향해 북상하면서 서울에서도 나무가 쓰러져 차량을 덮치는 등 피해가 나오기 시작했다.서울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중구 서울시청 남산 별관 진입로에 있는 직경 30㎝, 높이 15m의 아까시나무가 강풍에 쓰러졌다.이 나무가 ...
2019.09.07 11:35
16251
16252
16253
16254
16255
16256
16257
16258
16259
16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