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外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비서실장 최문기 ▷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 황한진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 김연진 ▷미래인재정책과장 정택렬▶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승진〉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장 김도형 〈과장급 전보〉 ▷지역문화정책과장 장경근 ▷방송영상광고과장 박기홍▶보건복지부 ▷감사관 배금...
2019.09.16 07:20
[부고] 한국예탁결제원 배혁찬 본부장 부친상
▶배상석씨 별세, 배혁찬(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씨 부친상=15일, 대구 카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7일 오전 11시 30분. (053)650-4444
2019.09.16 07:19
‘조국 부인’정경심 교수, 병원 입원…검찰, 피의자 신분 조사 불가피
조국 법무부 장관(54)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57)가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정 교수는 조 장관이 임명된 9일 이후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조 장관은 임명 사흘 전인 6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아내가 몸이 아프다”고 말한 바 있다. 정 교수는 딸 조...
2019.09.16 07:19
서울대 총학, 4차 집회 취소…“학내 집회 효과·현실성 고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이후 사퇴를 촉구하며 촛불을 들었던 서울대 총학생회가 학생회 차원의 추가 집회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대 총학은 15일 오후 단과대학 학생회장 등이 참여하는 총운영위원회를 열고 이처럼 결정했다.총학 관계자는 “학내 집회의 효과와 현실성 등을 고려할 때,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2019.09.16 07:15
유시민 “조국 가족 인질극,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동양대 표창장 논란은 “조 장관을 압박해 사퇴하게 만들기 위한 가족 인질극”이라고 주장했다.유 이사장은 지난 14일 유튜브 ‘딴지방송국’이 공개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조국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
2019.09.16 07:07
‘미우새’ 이상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고교 성적 전국 상위 1%”
배우 이상윤이 배우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일간스포츠에 따르년, 이상윤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에 학창 시절 성적이 전국 상위 1%라는 소개를 받았다.연예계에 진출한 계기를 묻자 그는 “우연히 제안을 받아서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이어...
2019.09.16 07:05
검찰, 조국 5촌 조카 구속영장 청구… 정경심 조사 임박
조국(54) 법무부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모펀드 운영업체 ‘코링크PE’실 소유주로 의심받는 조 장관의 5촌을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16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와 허위공시,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및 배임,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2019.09.16 01:51
[2020 수시 분석] 의대 수시 지원 805명 증가…비교적 낮은 대학에 지원 쏠려
의예과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15일 입시전문업체 진학사에 따르면 2020학년도 의예과 수시 모집은 1884명 모집에 5만7412명 지원으로 30.47:1의 지원율을 보였다. 전년도 1882명 모집 5만6607명 지원과 비교해서 지원자가 805명 증가했다.수능 접수 인원이 작년보다 4만6190명 줄었는데도 의예과 수시 지원은 늘...
2019.09.15 19:42
홍대 술집 ‘인공기·김일성 사진’ 외벽 장식 논란
서울 시내 한 건물에서 주점 공사를 진행하면서 외벽에 북한 인공기와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사진으로 장식해 논란이다.경찰은 국가보안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며, 해당 점주는 김일성 부자 사진 등을 철거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15일 마포구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
2019.09.15 19:36
대학생 '희망사다리 장학금' 지원 확대…17부터 장학금 신청 접수
중소·중견기업 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직장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희망사다리 장학금' 지원 요건이 2학기부터 완화된다. 내년부터는 장학생 수도 기존 1만2600명에서 1만7400명으로 4800명 늘리는 등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교육부는 올해 2학기 희망사다리 장학금 신청...
2019.09.15 19:26
16191
16192
16193
16194
16195
16196
16197
16198
16199
16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