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강서구-중앙대, 스마토도시 조성 ‘맞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중앙대학교와 손잡는다고 20일 밝혔다.구는 오는 26일 강서구청 구청장실에서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와 ‘스마트도시 강서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사업에 전문성을 높이기 ...
2019.09.20 10:02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경쟁률 140대 1
서울시는 역세권 인근에 저렴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난을 해소하고자 추진중인 역세권청년주택의 첫 입주자 모집 결과 14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최종 마감결과 공공임대 140대 1, 민간임대 특별공급 103대 1이였고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높은 편인 민간임대 일반공급조차 15대 1이 넘는...
2019.09.20 09:59
영등포구, 취업 가능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청년, 중장년, 경단녀 등 구직자의 취업을 위해 형틀목공 기술자, 정리수납 전문가 등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20일간 ‘형틀목공 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수업을 이수한 교육생은 취업과 연계하는 원스톱 ...
2019.09.20 09:58
폭우 태풍 ‘타파’ 한반도 접근... 일요일, 한반도 ‘물 폭탄’ 우려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점점 몸집을 키우며 한반도 쪽으로 북상하는 가운데 태풍 영향권에 드는 주말께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타파는 현재 이날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시속 72㎞(초속 20m), 강풍반경 240의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
2019.09.20 09:57
[화성 이춘재 파장] 전문가들 “강제수사 불가, 주변인 수사 필요”
33여년 만에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확인하고도 죗값을 물기 위한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불가능해졌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범죄예방’ 차원에서라도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입건 자체가 되지 않아 강제수사는 불가능해졌지만 주변인에 대한 수사를 통해 범행을 입증할 수 있다는 것이...
2019.09.20 09:45
“안전한 자동차 관리법 쉽게 배우세요”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자가운전자의 안전한 차량관리를 위해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비교실은 다음달 25일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 연수원에서 자동차 정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자동차 고장 조기발견 ▷안전운전을 위한 응급조치 ▷계절별 차량...
2019.09.20 09:36
유승준 ‘입국 분쟁 소송’ 2라운드…향후 쟁점은
가수 유승준(43) 씨의 입국 분쟁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이 20일 시작된다. 앞서 대법원이 총영사관은 재외국민이 비자발급을 요청하면 발급을 거부할 만한 사유가 있는지를 따져보고 처분을 내려야 하는데 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본 만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유 씨의 승소가 예상된다.서울고법 행정10부(부...
2019.09.20 09:32
[화성 이춘재 파장] 법원에 접수된 사건 중 영구미제 468건, 분류 기준은
30년 넘게 미제사건으로 남았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된 가운데 이같은 ‘영구미제’가 법원에도 지난해 기준 468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20일 대법원이 발행한 ‘2019 사법연감’ 에 따르면, 1심 영구미제는 2009년 252건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4년 615건으로 정점을 ...
2019.09.20 09:27
도봉구-초록우산어린이재단, 차량안전 캠페인 교육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시설장 6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안전권 보장을 위한 차량 안전 캠페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차량 안전 캠페인 교육은 영유아 등 스스로 차량에서 내리지 못하는 아동이 운전자 등 보호자 부주의로 인해 차에 ...
2019.09.20 09:25
“日 전범기업 제품 구매 제한 조례 제정 보류? 답답할 뿐”
“국민적 자존심도 지키고 국익을 도모하기 위해서 이번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 제한 조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에서 추진하는걸 (중앙정부는) 나서지 말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홍성룡 서울시의원)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최근 서울에서 비공개 회동을 열고 일본 전범기업 관련 조례안이 발...
2019.09.20 09:25
16141
16142
16143
16144
16145
16146
16147
16148
16149
16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