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음주운전 사고 보험금 年 2800억…자기부담금 강화는 언제?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연간 약 2800억원 가량의 자동차 보험금이 새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자기부담금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지만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1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음주운전사고로 지급된 보험금 규모는 2016년 3023억원에서...
2019.10.18 11:16
퍼스텍 손경석 대표, 항공우주산업발전 국무총리 표창 수상
유도무기 및 항공우주 전문 방위산업체 퍼스텍(대표 손경석)은 ‘ADEX 2019’ 전시장에서 진행된 항공우주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식에 손경석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항공우주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은 항공우주산업이 고부가가치 첨단기술산업이자 우...
2019.10.18 11:11
[특별기고-민갑룡 경찰청장] 경찰, ‘치안 한류’ 타고 세계로
경찰청은 제74주년 경찰의 날(10월 21일)을 맞아 세계 30개국 치안 총수들이 참석하는 ‘2019 서울 국제경찰청장 회의(10월 20일~23일)’를 연다. 이번 회의에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스마트 경찰활동과 국제 치안 협력방안 등이 논의 된다. 서울에서 국가적 행사 자리를 열수 있게 된 것은 국제 치안에 기여...
2019.10.18 11:10
진화하는 시력회복수술, 라섹·라식·스마일라식 다른 점은?
[헤럴드경제=건강의학팀] 1990년대 초반 라섹, 라식이 국내에 도입되면서 30여 년간 많은 사람들이 레이저시력교정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하고 여전히 대중적인 수술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몇 년 전 스마일라식이 국내에 도입되면서 기존의 라섹, 라식에서 발생했던 각막부작용이 현저히 줄어들어 병원마다 기존의 수술...
2019.10.18 11:10
문홍선 서울 강서부구청장 아내와 세아들 이야기 출판
문홍선 서울 강서구 부구청장이 아내와 세아들 배움, 세움, 일움의 이야기를 담은 ‘배세일움 사용서-당신을 위한 심통심통 철학〈사진〉’을 출간했다. 문홍선은 1960년생으로 배움, 세움, 일움 세 아들 ‘배세일움’의 아버지로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마음이 아파야 마음이 통한다’...
2019.10.18 11:06
[단독] 화성 8차사건 특진 경찰 “할말 없다”… 검거 공로로 승승장구
화성 연쇄살인사건 가운데 8차사건 범인 검거의 공을 인정받아 지난 1989년 특별진급을 한 경찰관이 ‘나는 할말이 없다’고 밝혔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8차 사건의 범인을 이춘재로 잠정 결론 내렸다. 8차사건 범인 검거로 특진을 했던 경찰관들의 ‘가혹행위’ 정황도 속속 드러나...
2019.10.18 11:01
[이른둥이가 아프면] “모든 것이 내 탓 같아서…”… 이른둥이 부모로 산다는 것 ②
※이 글은 이른둥이를 출산한 유정연(32·가명)씨의 인터뷰를 독백 형식으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첫째 기훈(4·가명)이는 예상보다 일찍 태어났다. 병원에선 나에게 조산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기훈이는 임신 6개월이 조금 지났을 무렵 세상에 나왔다. 기훈이를 만난 후 3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머리와 가슴에...
2019.10.18 11:01
[이른둥이가 아프면] 이른둥이 출생 비율 매년 느는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른둥이들
35세이상 산모가 늘어나면서 예정보다 일찍 태어나는 ‘이른둥이’에 대한 정부지원과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른둥이’는 출생 시 몸무게가 2.5㎏ 이하이거나 임신기간 37주 미만에 출생한 아기를 통칭하며 ‘미숙아’란 표현을 순화한 한글 이름이다.18일 대한신생...
2019.10.18 11:01
‘딸 표창장 위조’ 첫 재판…정경심 교수, 출석 안 할듯
[헤럴드경제=이운자] 1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표창장 위조’ 혐의와 관련한 첫 재판이 열린다. 조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검찰은 재판부에 기일 변경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날 재판은 준비기일인 만큼 정 교수가 직접 법원에 출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법...
2019.10.18 10:55
중구, 노인복지시설에 ‘유니버설 디자인’ 입힌다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노인복지시설, 학교 통학로 등 각종 공공시설물에 ‘모든 사람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이다.구는 일관성 있는 도시 경관...
2019.10.18 10:50
15931
15932
15933
15934
15935
15936
15937
15938
15939
15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