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지난해 5대범죄 매일 1588건씩 발생
살인, 강도 등 5대범죄가 지난해 하루 평균 1588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한해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범죄는 총 57만9751건이 발생했다. 이는 2005~2009년 최근 5년간 평균 대비 5만2828건(10.1%) 증가한 것이다. 하루 평균 기준으로는 1588건이 발생해 최근 5년간 평균 14...
2011.01.10 10:16
서울통신기술 대표 김정묵 씨
삼성 계열 서울통신기술은 김정묵(55ㆍ사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경북대를 졸업하고 1982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삼성전자 통신개발실 수석연구원을 지냈으며, 2000년부터 서울통신기술 통신시스템연구소장, 홈&시큐리티 사업부장 등을 거쳤다.
2011.01.10 10:07
강서구청 전국 첫 사이버 청렴서약제 도입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전국 최초로 소속 전 공무원이 인터넷을 통해 청렴서약을 하는 사이버청렴서약제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새해 업무 시작전 강서구청 소속 1300여명의 전 직원들은 사이버 청렴 서약을 마쳤으며 앞으로 매월 1일 업무개시 전 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해 사이버 청렴서약을 의무적으로 해야한다....
2011.01.10 10:03
<부음>문진호 한국전력기술 부장 부친상 등
▶문진호(한국전력기술 부장)씨 부친상, 김문경(한국남부발전 대회사업전략실 처장)ㆍ방하집(세화고 교사)씨 장인상=9일 오전 1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58-5957 ▶박귀용(전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씨 별세, 박준기(대현북경사무소 근무)씨 부친상, 장순웅(BM LINK 대표)ㆍ정병근(재미)씨 장인상=9일 오전...
2011.01.10 10:03
우리나라 감사원장이 김황식 국무총리?
우리나라 감사원장은 누구일까? 일반인들은 감사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하복동 감사위원이라고 답하겠지만, 외국인들은 아마도 김황식 국무총리를 감사원장으로 대답할 것 같다. 왜냐면, 감사원 영문 홈페이지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아직도 감사원장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헤럴드경제가 지난해 G20 정상회담을 앞...
2011.01.10 10:01
강희락 前경찰청장,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함바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10일 오후 강희락 전 경찰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검찰은 또 함바집 운영업자인 유상봉(65.구속기소)씨로부터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배건기 감찰팀장에게도 돈을 줬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다.이와 관련, 배 팀장...
2011.01.10 10:01
강력범죄 언제 가장 많이 발생하나?
강력범죄가 토요일, 길거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강력범죄가 지난해 최근 5년 간(2005~2009년) 평균보다 많이 발생했지만 검거율은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ㆍ강도ㆍ강간ㆍ절도ㆍ폭력 등 5대 범죄는 57만9751건이 발생해 5년...
2011.01.10 10:00
서울 자치구, 석면피해 인정 신청 접수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를 비롯한 각 자치구는 석면으로 발생한 질병으로 피해보상을 받지 못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석면피해인정 신청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신청을 받는 석면피해인정은 지난 1일부터 실시된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석면으로 인한 건강피해자 및 유족에게 건강 피해에 따라...
2011.01.10 09:35
성급한 복지부, 법률자문 나오기도 전에 유권해석?
보건복지부가 을지병원의 연합뉴스TV 출자의 의료법 위반 여부에 대한 법률 자문이 있기도 전에 유권해석을 내리고 있어 너무 성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난 7일 이동욱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국장)은 을지병원의 연합뉴스TV 출자와 관련해 앞서 4일 알앤엘바이오의 불법 치료 관련 브리핑때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
2011.01.10 09:30
"자녀보험금, 이혼시 부부 재산분할 대상 아니다"
자녀 명의의 보험금은 이혼한 부부의 재산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단독 김태의 판사는 A(여)씨가 남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재판부는 “아들(17)과 딸(15) 명의로 약 100차례씩 보험료가 보험회사에 납부된 것은...
2011.01.10 09:25
43291
43292
43293
43294
43295
43296
43297
43298
43299
43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