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맹형규 행안부 장관, 서해5도 비상대응체계 점검차 백령도 방문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5일 주민대피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상황과 민방위훈련 실시상황 등 서해5도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서해 최북단섬인 백령도를 방문했다.맹 장관은 이날 백령면 사무소 인근 주민대피시설 현대화 사업현장을 방문,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맹 ...
2011.11.16 09:27
윤보선 평전 발간, “신군부 협조 사실과 다르다”
윤보선 대통령 기념사업회는 15일 윤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정치역정을 담은 평전 ‘해위 윤보선 : 생애와 사상’을 출간했다.서울YMCA 병설 월남시민문화연구소 김명구 연구위원이 쓴 이 책은 윤 전 대통령의 출생에서부터 독립운동에 투신하기까지의 삶, 이승만 정부 하에서의 정치활동, 대통령 취임과 5·16 정변...
2011.11.15 20:32
李대통령 "ISD재협상" - 민주 "실망ㆍ미흡"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처리를 놓고 “국회가 한미FTA를 비준 동의하면서 한미 양국 정부에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를 재협상하도록 권유하면 발효 후 3개월 내에 미국에 재협상을 요구하겠다”고 새롭게 제안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미흡하고 실망스럽다“고 밝혀, 또 다시 지루한 공방이 예상...
2011.11.15 18:35
李대통령 "한미FTA 先비준시 ISD재협상 요구"(1보)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국회를 방문, 박희태 국회의장 및 여야 지도부와 면담을 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최대 쟁점인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에 대해 ”국회가 FTA를 먼저 비준하고 정식으로 (ISD) 재협상을요구하면 그 같은 건의에 따라 3개월내 미국에 재협상을 요구하겠다“고 밝힌 것으로전해졌다.한나라당 황우...
2011.11.15 17:30
‘무언의 정치’…대단한 안철수
재보선 이후 20일만에 공개 석상에“기부는 사회에 대한 책임” 표명속사회불평등·교육문제 등 제기대권주자로 메가톤급 행보 가속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사실상의 대권 행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안 원장은 10ㆍ26 재보선 이후 20여일 만인 15일 기자들 앞에 섰다. 그의 메시지와 발언 어디에...
2011.11.15 12:06
통큰 기부선언…기성정치권도 깜짝 놀란 ‘정치10단’의 행보
희망·꿈·나눔·자아실현…메시지 감성언어로 표현강권·지시로 대변되는기존정치와 차별화 뚜렷感뛰어난 고단수 행보새 정치모델 평가속현실에선 한계 평가도현실사회에 대한 정교한 고민과 성찰, 통 큰 양보, 참신한 발상, 살가운 감성언어, 노블레스 오블리주….지난 9월 혜성처럼...
2011.11.15 11:42
친박 “安 출마? 개의치 않는다”
“朴 흔들면 밤송이 맞을 것”당 내ㆍ외로부터 수없이 많은 견제와 요구에 시달리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측이 보수외곽세력의 제3세력 창당, 친박계 중심의 신당 창당설, 이명박 대통령과의 관계 재설정 등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친박의 신당 창당은 유언비어로, 보수단체의 정치세력화는 토끼같은 조급성으로 평가...
2011.11.15 11:32
‘정치 10단’ 안철수의 공감 정치..통 큰 양보, 통 큰 기부
현실사회에 대한 정교한 고민과 성찰, 통큰 양보, 참신한 발상, 살가운 감성언어, 노블리스 오블리제….지난 9월 혜성처럼 정치권에 등장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기성정치인과는 전혀 다른 ‘남다른’ 행보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10ㆍ26 재보선 이후 한동안 교수 역할에 충실했던 안 원장...
2011.11.15 10:38
김황식 “국민 안보의식 희석돼” 우려
김황식 국무총리는 “국민의 안보 의식이 시간이 흘러가면서 희석되고 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1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연평도 포격 1년을 맞아 안보의식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일어난 지 1년 가까이 됐다. 이 사건은 국민...
2011.11.15 10:14
친박측 "안철수 대권도전, 환영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개의치 않는다"
당내외로부터 수없이 많은 견제와 요구에 시달리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측이 보수외곽세력의 제3세력 창당, 친박계중심의 신당창당설, 이명박 대통령과의 관계 재설정 등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친박의 신당 창당은 유언비어로,보수단체의 정치세력화는 토끼같은 조급성으로 평가했다.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2011.11.15 09:35
8501
8502
8503
8504
8505
8506
8507
8508
8509
8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