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선관위 “디도스 공격은 외부소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ㆍ26 재보선 당일 투표소 검색서비스 중단은 내부인사와는 상관없는 외부의 소행이라고 못박았다. 신우용 선관위 공보팀장은 5일 이번 사건에 선관위 직원도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합리적 근거없이 선관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행위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저해하고 나아가 민주적 기본질서를 ...
2011.12.05 10:56
총리실 강제조정안 수정될까?
총리실의 검경수사권 강제조정안이 입법예고 과정에서 수정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총리실은 강제조정안과 관련, 이미 여당 대표와 일선 경찰 등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면서 ‘공정성’에 적지않은 타격을 입은 바 있다. 5일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총리실이 발표한 검경수사권 조정안의 입법예고 기...
2011.12.05 10:12
안덕수 인천시 강화군수, “내년 총선 출마” 공석 선언
안덕수 인천시 강화군수가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안 군수는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화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내년 4월11일 치러질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5년 6개월 간 군수 직무를 수행하면서 침체된 강화군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2011.12.05 10:01
정세균 "안철수, 대선후보로 손색없어"
민주당 정세균 최고위원은 5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대선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평화방송에 출연 ”안 원장이 정권교체를 위해 좀 본격적인 역할을 해주면 좋지 않겠느냐 생각한다“고 강조하면서 ”대선이 1년밖에 안 남았으니까 정권교체를 위해 밖에서 ...
2011.12.05 09:27
김정권 “손학규 당에 있었으면 사무총장 역할”
한나라당 김정권 사무총장은 3일 “지금 당이 친이(친이명박), 친박(친박근혜)으로 너무 갈라져 있는데 손학규 대표가 우리 당에 계속 있었더라면 사무총장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민주당으로 가버려 그 대타로 내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김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경남 김해의 체육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
2011.12.03 21:07
한나라 “우리가 여당인데...”
한나라당이 손발 안맞는 정부기관들의 연이은 자충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통상 당ㆍ정관계는 정부의 정책 협력을 바탕으로 집권당이 ‘프리미엄’을 누리는 것이 정상이지만 최근 돌아가는 일련의 사태는 정부 탓에 여당의 ‘핸디캡’ 만 잔뜩 쌓이는 형국이다.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일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
2011.12.03 08:08
마주치면 '으르렁'...박근혜-정몽준 상극?
한나라당내에서 박근혜-정몽준 전 대표는 상극으로 통한다. 정 전 대표는 박 전 대표를 사사건건 발목잡고, 박 전 대표측은 그런 정 전 대표를 겨냥해 집안에 수류탄을 까 던진다고 반발하고 있다.정 전 대표는 지난 2일 부자증세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미온적인 입장이 돌변한 것이다. 이 역시 박 전 대표를 겨냥하...
2011.12.03 08:00
마주치면 ‘으르렁’…박근혜-정몽준 상극?
이번엔 부자증세 놓고 대치한나라당내에서 박근혜-정몽준 전 대표는 상극으로 통한다. 정 전 대표는 박 전 대표를 사사건건 발목잡고, 박 전 대표측은 그런 정 전 대표를 겨냥해 집안에 수류탄을 까 던진다고 반발하고 있다.정 전 대표는 지난 2일 부자증세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미온적인 입장이 돌변한 것이다. 이...
2011.12.03 07:00
한나라당, 이런 황당한 일이?...여 국회의원 비서, 디도스 투표방해
서울시장 등 재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분산서비스공격(DDoS)한 범인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의 직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 의원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재보선 당시 서울의 경우 투표율이 낮으면 야당측에 불리할 것이란 분석이 있었던 상황에서 여당 의원실 직원이 선...
2011.12.02 14:55
아침엔 신문으로...저녁엔 방송에서…민주, 종편에 맹공
민주당이 종편의 직접 광고 영업을 비판하며, 종편도 미디어렙(media repㆍ방송광고판매대행사)에 편입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일 개국 축하쇼에도 불참한 민주당은 종편이 ‘정치 특혜, 권언유착의 산물’이라고 반발, 지금이라도 ‘미디어렙법(보도와 광고를 분리하는 법안)’의 제정에 박차를 가하겠...
2011.12.02 11:20
8491
8492
8493
8494
8495
8496
8497
8498
8499
8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0억도 비싸다 했는데 13억에 팔렸다…봉인해제 이문동 들썩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가 대단지 전매제한 해제에 들썩이고 있다. 다만 이달부터 대출 규제 등이 시행된 만큼, 입주권 가격과 전세가 상승세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린다. 2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문동 분양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평형(전용 84㎡) 10억’을 넘어서며 고분양가 논란이 일기도 했던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달 23일부로 전매제한이 풀렸다. 래미안 라그란데의 전매제한 기간은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청약 당첨자 발표일이던 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