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단독] 안철수, 후보등록 절차 돌입...전과기록 떼러 경찰서行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ㆍ이정아 인턴기자〕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23일 후보등록 개시일을 이틀 앞두고 후보등록 절차를 밟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후보 단일화 협상 타결을 위해 후보 대리인격인 ‘단일화 특사’ 채널을 가동하며 긴박하게 움직이는 동시에 후보 등록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권에...
2012.11.23 16:23
힘 얻는 안철수 민주당 입당론...‘참신함’ 훼손 부담이 걸림돌
〔헤럴드경제=홍석희ㆍ이정아 인턴기자〕후보 단일화 시한으로 못박은 후보등록 마감일(26일)이 불과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민주통합당 입당 가능성이 관심이다. 안 후보가 입당한다면 민주당으로서는 ‘불임정당’의 오명을 벗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안 후보측 캠프 일각에서도 민주당 입당 가능성...
2012.11.21 10:17
文·安 두 후보 모두 "후보 양보 불가능"
〔헤럴드경제=이정아 인턴기자〕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은 19일 ’담판 시 양보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문 후보에 대해 “안 후보의 결정도 안 후보 혼자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두 후보 모두) 각자의 입장이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후보 등록일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하다는 점에서 담판을 통한 두 후보간...
2012.11.19 16:12
공동? 연합?…대선후 ‘밑그림’ 뭘까
다양한 연대방식 수면위 부상“섀도 캐비닛 아예 꺼내놓자”‘자리 나눠먹기’ 여론비판은 부담형태·범위 등 구체적 언급 꺼려‘공동정부냐, 연합정부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단일화 이후 그림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일화 타결만큼이나 향후 정국을 쥐락펴락 할 수 ...
2012.11.19 11:23
安 측 “우리에게 유리한 방식 선택 않겠다”
〔헤럴드경제=이정아 인턴기자〕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은 19일 재가동된 단일화협상과 관련, “우리에게 유리한 방식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날 “안 후보 측이 결정하도록 맡기겠다”고 발언한 문 후보의 일명 ‘맏형 전략’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MBC...
2012.11.19 11:19
MB정부 마감 ‘D-98’ …빛과 그림자
글로벌경제위기 극복뒤 양극화 그늘물가불안·가계부채등 서민경제 주름대선까지 꼭 30일, 그리고 문재인-안철수 야권후보 단일화까지 6일. 그런데 꼭 98일 남은 게 있다. 바로 이명박 정부의 임기다. 내년 2월 24일 자정 종료되는 이 대통령의 임기는 지난 17일로 100일 아래로 떨어지면서 사실상의 ‘카운트다운’에 들어...
2012.11.19 11:19
安 “北 대화는 조건없이… 北인권은 보편적 접근 필요”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19일 북한에 ‘조건없는 대화재개’를 강조했다. 한국내 진보 진영에서 침묵하고 있는 북한 인권에 대해서도 ‘보편적 차원에서 접근해야한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적극적인 북한외교’에 대한 ...
2012.11.19 10:57
‘국민연대ㆍ신당’… 文ㆍ安, 집권후 국정 운영구상은?
공동정부냐, 연합정부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단일화 이후 그림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일화 타결 만큼이나 향후 정국을 쥐락펴락 할 수 있다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공동정부’와 ‘연합정부’에 대한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민주당과 안 후보 캠프 일각에서...
2012.11.19 10:57
安 “북핵, 용납 못해ㆍ北, 6자회담 복귀해야”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19일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관련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6자회담의 조속한 복귀’도 북측에 요구했다.안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국제협력을...
2012.11.19 10:48
MB정부 마감 D-98...빛과 그림자
대선까지 꼭 30일, 그리고 문재인-안철수 야권후보 단일화까지 6일. 그런데 꼭 98일 남은 게 있다. 바로 이명박 정부의 임기다. 내년 2월24일 자정 종료되는 이 대통령의 임기는 지난 17일로 100일 아래로 떨어지면서 사실상의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역대 대선을 통털어 가장 압도적인 표차로 출범한 MB정부는 임기 초...
2012.11.19 09:33
8381
8382
8383
8384
8385
8386
8387
8388
8389
8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