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오리온 “1440분을 잡아라!”…초코파이情 사진촬영 이벤트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홈페이지에서(http://www.chocopie.co.kr/) 이색 정(情)타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타임, 정인(情人) 1440명 선착순 모여라’라는 컨셉트의 이번 이벤트는 초코파이 홈페이지에 오리온 ‘초코파이情’과 함께 정타임 하는 시간이 담긴 사진을 올려 간단히 응모할 수 있다. 하루 매...
2011.03.17 10:28
방통위, 방송광고시장 확대 카드 ’빨간불’
방송광고시장의 파이를 키우겠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정책에 ’빨간불’이 켜졌다. 광고금지품목을 풀어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방통위의 계획이 유관부처의 협력 미비로 흐지부지 되고 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지속적으로 광고시장 확대를 언급하고 있지만 정작 정책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어 공염불에 그칠 것이라는...
2011.03.17 10:26
포카리스웨트, 한국야구위(KBO) 최장수 공식음료로
동아오츠카는 16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한국야구위원회와 포카리스웨트를 대표 공식 음료로 제공하는 음료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금번 협약식은 한국야구위원회의 공식 음료로 2년간(2011, 2012년) 약 8억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한국 프로 야구 정규시즌, 올스타전과 포스트...
2011.03.17 10:26
‘MD에서 방송책임자로 대변신!’…이만욱 롯데홈쇼핑 방송부문 신임 부문장
‘한 우물’이 아닌 ‘여러 우물’을 파야 하는 시대다. 기업의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켜 사고할 수 있는, 영역을 뛰어 넘는 인재들이 각광 받고 있는 것. 최근 창조 경영을 표방하며 조직 내 변화의 바람이 거센 롯데홈쇼핑도 예외는 아니다. 이달 초 발표된 롯데홈쇼핑 인사에서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MD이지만 방송경험...
2011.03.17 10:22
<채용정보> 3,19~4.3
2011.03.17 10:17
지방소주의 눈물!
지방 소주사들이 줄줄이 새주인을 찾아나서고 있다. 심각한 영업난으로 경영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충북의 안방 마님인 충북소주가 경영난을 넘지 못한채 롯데그룹에 인수되고, 부산에 텃밭을 둔 대선주조도 M&A 시장에서 새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진로와 롯데 두 재벌기업의 소주전쟁이 전국으로 확전되면서 그 불똥이 지...
2011.03.17 10:16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 “세상은 넓고 아이템은 많다”
SETEC서 17일부터 19일까지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인 ‘제25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열린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소상공인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 도소매, 서비스, e-biz, 제조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125개 업체, 200개 브랜드...
2011.03.17 10:15
기획·판매도 리드하는 디자이너 꿈꿔라
경영·회계·IT 등 타 분야 접목‘산업 그리는’ 디자이너 선호 추세디자인진흥원 구직자·실무자 교육워크숍 통해 최대 3000만원 지원디자인 분야 新인맥으로 각광그야말로 디자인 시대다. 의류, 패션 산업을 넘어 상품, 서비스, 도시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은 차세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그에 맞춰 디자인 산업에 ...
2011.03.17 10:13
<생생코스피>KCC 통큰 기부…日 지진성금 50억원 기탁 ‘재계 최대’
KCC그룹이 지금까지 재계에서 최대 액수인 50억원을 일본 지진피해복구 성금으로 내놨다. 계열사인 KAC(Korea Autoglass Corporation)를 통해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충남 연기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 안전유리 생산업체인 KAC는 지난 2000년 일본 아사히글라스와 합작으로 설립됐다. KCC와 아사히가 각각...
2011.03.17 10:06
<日대지진>위기 때 더 가까운 한ㆍ일 석유화학업
우리 석유화학기업들이 대지진으로 8개 석유화학단지 중 3개 단지가 가동을 멈춘 일본 업체에 위로서한을 보내 적극 협력을 약속하는 등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석유화학협회는 지난 14일 정범식 협회장 명의로 일본석유화학협회에 위로 서한을 보냈으며 제조업의 중간재인 석유화학 제품 특성 상 일본 측으로부터...
2011.03.17 10:03
28441
28442
28443
28444
28445
28446
28447
28448
28449
28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년 이사 걱정 없는 이 집 위태위태…무슨일이?[부동산360]
최장 20년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진다. 장기전세주택이 늘어나는 가운데,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공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내 SH도시연구원 26일 ‘지속가능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재원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주거비가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 서민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필요성은 커지는 데 반해 재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용역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