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텍사스, 2024년 11월 12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포실(Fossil)이 세계적인 슈퍼스타이자 배우 겸 자선사업가 닉 조나스(Nick Jonas)와 흥미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한다. 이 유명한 싱어송라이터는 2025년 하반기에 시작될 전 세계 캠페인을 통해 포실 브랜드의 2025~2026 전 세계 시계 홍보 대사가 된다. 이 획기적인 캠페인은 포실 오디언스의 열정과 가치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플랫폼인 음악의 문화적 힘을 활용한다. 음악은 의미 있고 사람들을 통합하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하며, 오늘날의 문화 지형 안에서 시대를 초월한 포실의 정신과 그 위치를 기념한다.
조나스와 이 캠페인은 디자인과 혁신의 핵심에 충실하면서도 현대 사회를 위한 포실 브랜드의 지속적이고 활기찬 정신을 구현한다. 독특한 스타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유명한 닉 조나스는 포실의 정신을 구현함으로써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가 되었다.
닉 조나스는 "나는 오랫동안 시계를 좋아해 왔고 어릴 때 처음 찬 시계도 포실이었기 때문에 이번 파트너십은 나에게 매우 뜻 깊은 순간"이라면서 "포실의 훌륭한 팀과 함께 일하고 전 세계 시계 애호가들을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나의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실 그룹 최고경영책임자 프랑코 포글리아토(Franco Fogliato)는 "우리는 포실을 전 세계 차원에서 계속 재정의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 소비자들과 공감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대변할 수 있는 동질적인 인재를 찾고 있다"면서 "닉 조나스는 음악과 패션 분야의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며 수십 년 동안 포실의 진정한 팬이었기 때문에 선택을 분명히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이번의 파트너십이 공유된 가치를 통해 액세서리 업계 선구자인 우리의 입지를 강조하는 유익한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를 포실 가족으로 영입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닉 조나스는 2025년 포실 브랜드 내러티브를 만드는 핵심이 될 것이다.
언론사 연락처 :
Kimberly Valarezo, The Right Now
kim@therightnow.co
포실
포실은 창의력과 독창성에서 영감을 받은 전 세계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우리는 시대를 초월한 고품질 가죽 제품, 보석, 시계를 제작하여 즐겁고 영감을 주는 삶을 액세서리로 만든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에서 '메이크 타임 포 굿(Make Time For Good™: 영원의 가치를 위해 시간을 만든다)하며 사람들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닉 조나스
다양한 방면에서 음악에 전율을 일이키고,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 벤처를 론칭한 닉 조나스는 여전히 자신과 대중 문화에 도전하고 있다. 물론 조나스 브라더스 3인조의 한 축을 담당한 그의 이야기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차트를 지배한 2019년 조나스 브라더스 밴드의 컴백 앨범 "해피 비긴즈", 투어의 매진, 이후 그래미(GRAMMY®)상 후보에 오른 사실은 특히 더 잘 알려져 있다. 이와 동시에 그는 경계를 허무는 성향이 있는 역동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스스로를 자리매김했다. 2014년에 자신의 이름으로 발매한 앨범 닉 조나스는 트리플 플래티넘 "젤러스", 더블 플래티넘 "체인즈", 골드 인증을 받은 "레벨즈'"를 만들어 냈다. 2016년 후속 앨범 "래스트 이어 워즈 컴플리케이티드"는 토베 로(Tove Lo)가 피처링한 "클로즈"라는 대표곡을 탄생시켜 자신의 스트리밍 수를 수십억 단위로 끌어올렸다. 2017년 그는 영화 페르디난드의 사운드트랙에 골든글로브(Golden Globe®)상 후보에 오른 "홈"을 기여했다. 한편, 그의 작곡 실력은 2016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할 데이비드 스타라이트 상을 통해 인정받았다. 그는 내년에 브로드웨이에 복귀하여 아드리엔 워렌(Adrienne Warren) 상대역으로 "래스트 파이브 이어즈"에 출연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로버트 슈워츠만(Robert Schwartzman) 감독의 "더 굿 하프"에 출연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NBC의 "더 보이스"에 여러 차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오디언스들을 매료시켰고, "쥬만지: 웰컴 투 더 정글", "어글리 돌스", "미드웨이", "쥬만지: 넥스트 레벨", "카오스 워킹" 등 다양한 인기 영화에도 출연했다. 2021년, 닉은 스튜디오 앨범 "스페이스맨"[아일랜드 레코드]을 발매했다. 2023년, 닉과 조나스 브라더스는 "더 앨범"을 리퍼블릭 레코드를 통해 발매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면서 다시 한 번 그들의 변함없는 힘을 증명했다. "더 앨범"은 존 벨리온(Jon Bellion)이 프로듀싱했으며 히트 싱글 곡들인 "와플 하우스"와 "윙스"가 수록되어 있다. 그들은 이 새 앨범과 조나스 브라더스의 이 새로운 시대를 지원하기 위해 뉴욕의 상징인 양키 스타디움에서 두 차례 매진된 공연으로 "더 투어"를 시작했다. "더 투어"는 2024년까지 전 세계 스타디움과 아레나에서의 공연 일정이 들어있어 이 밴드 역사상 가장 크고 방대한 투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