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는 9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5만4000명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연합] |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미 노동부는 9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5만4000명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5만명)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9월 실업률은 4.1%로 전문가 예상(4.2%)을 밑돌았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