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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랄라포토] 경기 중 구토하는 김원호

[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4강전에서 김원호-정나은 조가 서승재-채유정 조를 세트스코어 2-1(21-16, 20-22, 23-21)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원호가 경기 도중 구토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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