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기베르, 벨기에, 2021년 12월 9일 /PRNewswire/-- 워싱턴 야키마에 본사를 두고 재배자가 소유한 최대 홉 공급업체인 야키마 치프 홉(Yakima Chief Hops, 이하 YCH)은 전 세계 양조업 커뮤니티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벨기에에 최첨단 콜드 스토리지 웨어하우스를 완공했다.
Dec. 7, 2021 – In an effort to better serve the global brewing community, Yakima Chief Hops, the largest grower-owned hop supplier, has completed construction of a state-of-the-art facility in Belgium with a cold storage warehouse, taproom, homebrew production line and 1800-panel solar array.
야키마 치프 홉은 30년 넘게 고품질의 홉을 전 세계 양조업체에 공급해 왔다. 시장에서 가장 최첨단의 제품을 개발하는 YCH는 글로벌 맥주 업계에서 창의성과 혁신의 원동력이 되었다.
유럽으로의 확장은 광범위한 제품 및 품종 포트폴리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를 개선하며 양조장 고객에게 제품을 인도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등 YCH의 고객 경험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YCH 유럽의 매니징 디렉터인 데니스 게이트(Denis Gayte)는 "이곳 유럽에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YCH가 글로벌 양조 고객들에게 직접 최고 품질의 홉을 제공할 것으로 약속한다는 의미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신규 시설을 통해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재배된 홉이 이곳 유럽에 보관되어 가능한 한 최상의 상태로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몽생기베르에 위치한 6,600평방미터 크기의 웨어하우스에는 8,800 파레트의 홉을 보관할 수 있는 콜드 스토리지, 사무실 공간, 바 및 고객이 UCH 제품을 통해 홉과 샘플 맥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방문객 센터 등이 있다. 또한, YCH는 가정 및 소규모 양조장을 위해 고품질 홉 펠릿을 작은 크기의 패키지에 담아 제공할 수 있는 홈브루 생산 라인에 투자했다.
이 시설은 750MW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건물의 총 전기 사용량의 절반을 지원하는 1,800개 패널의 태양 전지를 갖추는 등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친환경 건축, 설계 및 운영 계획은 내부 공간의 폐기물 전환, 물 보존 및 건강에 중점을 두었다. 건물은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며 에너지 및 물 소비를 줄이는 고효율성 설비를 사용한다.
YCH 제품에 관심이 있는 유럽 양조업체는 EUsales@yakimachief.com에서 문의할 수 있다.
야키마 치프 홉 소개
야키마 치프 홉(Yakima Chief Hops, YCH)은 재배자가 전액 소유한 글로벌 홉 공급업체로 가족 홉 농장과 양조업체를 연결하는 사명을 지녔습니다. 30년 넘게 운영되어, 홉 공급업체 그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혁신, 품질 및 고객 서비스 분야의 리더입니다. 양조업체를 위한 리소스로서, 솔루션 기반 제품을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연구를 합니다. 당사는 지속가능성과 의미 있는 사회적 대의를 지지하며, 환경과 주변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www.yakimachie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