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2021년 4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2019년에 세계 최초의 전술 지원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한 기가바이트(GIGABYTE)의 고급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AORUS)가 본격 시장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4K 제품을 선보인다. 바로 HDMI 2.1 연결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32인치(FI32U), 43인치(FV43U), 48인치(FO48U) 4K UHD 전술 지원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하는 것이다. 이들 신형 4K 모니터 제품군은 대형 화면으로 즐기는 궁극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게임 시장의 판도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로스의 4K 전술 지원 게이밍 모니터는 차세대 게이밍의 모든 요건을 충족한다. HDMI 2.1 지원으로 최신 그래픽카드를 기반으로 한 초고속 게이밍이 가능해졌다. 초고해상도 4K OLED 패널에 최대 144Hz에 달하는 e-스포츠 등급의 높은 주사율과 최대 0.5ms 초고속 응답속도를 결합한 신형 4K 모니터 삼대장은 놀라운 디테일과 더불어 환상적으로 부드러운 게임플레이를 지원한다. VESA 인증을 받은 DisplayHDR(TM) 1000은 사실적인 색감을 보장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세 가지 모니터가 어로스의 자랑스러운 전술 지원 DNA를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점이다. 블랙 이퀄라이저(Black Equalizer), 에임 스테빌라이저(Aim Stabilizer),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ing), 그리고 게이머가 더욱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타 인-게임 업그레이드 같은 어로스 고유한 전술 특화 기능이 고스란히 내장됐다.

기가바이트 어로스는 세계 최초의 전술 지원 게이밍 모니터로 PC 커뮤니티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늘날 어로스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게이밍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방면에서 더욱 크고 빠르게 전문성을 더해 가고 있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4K 전술 지원 게이밍 모니터는 현재 모든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게임 애호가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정보는 기가바이트 공식 웹사이트 https://www.aorus.com/monitors/4k 에서 얻을 수 있다.

출처: GIGA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