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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오프라 쇼’ 에 간 오바마 부부

2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시카고의 하포 프로덕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오프라 윈프리 쇼’ 녹화방송에 출연해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오른쪽)와 대담하고 있다. 윈프리는 오바마와 막역한 사이로, 지난 2008년 대선에서 오바마의 대선 승리를 이끈 ‘킹 메이커’로 언급된다. 지난 25년간 미국 최고의 토크쇼 자리를 지켜온 윈프리 쇼는 다음달 2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시카고=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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