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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상록재단, 13년째 이어오는 ‘흙’사랑
LG가 산성비 등으로 척박해진 도심 속의 숲을 살리기 위한 ‘흙 사랑’ 실천을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LG상록재단은 12일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에서 산림회복사업 행사를 갖고 산성화가 심각한 계양산 일대 40ha에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포함된 토양중화제 136톤을 이달말까지 살포키로 했다. 구길본(왼쪽부터) 국립산림과학원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 등은 시범적으로 이날 계양산 일대에서 토양중화제를 살포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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