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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움 담긴 돌?웨딩 답례품, 정성이 최고죠

페이퍼 블룸, 고급스러운 답례품 합리적 가격으로 주문 제작


전문 디자이너 손길 거친 제품 비롯 카드, 포장소품 등 다양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남의 신세를 지는 경우가 많다. 되도록이면 신세를 지지 않으려고 하지만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부탁을 하는 경우도 있고 남에게 수고를 끼치는 법이다.


이럴 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답례품을 선물하곤 하는데 문제는 자신의 고마움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선물을 고르는 것이 어렵다는 점. 받는 사람의 취향을 몰라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자칫 잘못 골랐다간 실례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하물며 부모님에게도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몰라 현금이나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하곤 하는데 남이라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고마움을 표시하는 답례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업체가 생겨나 눈길을 끈다.


페이퍼 블룸(공동대표 김소정, 신지아 www.paperbloom.co.kr)은 상품 선택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모두 전문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쳐 고품격의 답례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문 제작, 답례품을 선물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페이퍼 블룸의 컨셉은 선물 선택부터 제작까지 디자이너의 손길이 거치지 않은 것이 없는 답례품이라는 점이다. 페이퍼 블룸의 제품들은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포장과 섬세한 핸드메이드 작업으로 이뤄진다. 이러다 보니 유행패턴을 쫓아가기보다는 클래식한 고급스러움과 내추럴한 느낌을 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는다.


제품 군이 다양하기 때문에 선택을 해야 하지만 이 정도는 기분 좋은 선택이다. 보습과 재생, 각질제거 등에 도움을 주는 고급 천연재료를 사용해 제작한 핸드메이드 비누를 비롯해 도톰하고 세련된 컬러의 고급 타월, 신안군에서 전통방식으로 생산된 토판염과 3년 숙성 천일염 등까지 갖추고 있다. 모두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인기를 모으는 제품들이다.


여기에 에코 페이퍼 머그컵을 비롯해 떡케익 등도 세련되고 차별화된 포장 디자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을 주문 제작하고 있으며 카드류와 포장소품 등이 포함된 패키지 관련 제작 상품을 늘려가고 있다. 청첩장과 초대장 등은 주문제작 방식으로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페이퍼 블룸은 홈페이지(www.paperbloom.co.kr)를 통해 5000점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회원에 가입할 경우 2000점을 바로 적립해주고 3명까지 추천하면 각 1000점씩을 더 적립해준다. 또한 사진과 글로 베스트 후기를 남겨준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롯데백화점 3만원 상품권, 페이퍼 머그잔, 오트밀 비누 등을 증정한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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