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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吳시장 신청사 현장 점검
일본의 대지진 발생을 계기로 안전점검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내진설계로 새로 건립 중인 서울시청 신청사를 방문해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 신청사는 내진설계로 진도 6.4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건설된다. 


이상섭 기자/bab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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