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8일 프렌드, AK투자자문, 유리치 등 9개 자문사와 신규 계약을 맺고, ‘QnA 투자자문랩’을 추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QnA투자자문랩-기본보수형’과 마찬가지로 최저 가입액은 3000만원, 연 수수료율은 1.0~1.5%이다. 전환 해지 및 현금 해지는 물론 자문사 변경도 가능하다.
이번 라인업 강화로 현대증권은 총 28개 자문사와 기본보수형, 채권혼합형, 성과보수형, 목표전환형 등의 랩어카운트를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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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기자@kimy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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