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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신-전미라 붕어빵 삼남매 사진 방출 화제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삼남매 사진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 윤라익 군과 딸 윤라임-라오 양의 목욕하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전미라가 올린 사진에는 삼남매가 함께 있는 사진은 물론 자매끼리만 찍은 사진, 태어난지 50일을 맞은 막내 라오 양의 사진, 라익 군과 라임 양이 함께 목욕하는 사진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전미라는 “제 딸들입니다... 한 미모하죠?”, “사이좋은 남매”, “귀여운 내 새끼들” 등의 글을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귀여워요”, “사이가 진짜 좋아 보이네요”, “다들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 “달력화보에 나올 것 같은 사진이에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 라익과 라오 남매에 이어 지난해 12월 막내 딸 라오를 낳아 연예계 새로운 다산의 상징으로 불리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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