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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배우 박상민 음주운전
영화배우 박상민이 23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박상민은 23일 밤 11시40분께 서울 논현동에서 후배의 포르셰 카이엔 승용차를 운전하다 서울 강남경찰서의 음주 단속에 걸렸다. 당시 박상민은 혈중알코올농도 0.057%로 이는 면허 100일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다. 도현정 기자/kat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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