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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과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이과생만을 위한 교육으로 대한민국 미래 책임진다

구본형원장, “이과생의 성공적인 진학 위해서
이과생 위한 시스템 구축 절실했다”


한국은 질적 성장속도가 거의 정체 수준으로 R&D 투자효율성 기술무역수지가 OECD국가 중 최하위다. 아울러, SCI(Science Citation Index)—국가의 과학기술력을 평가하는 기준 지수(2009년 현재 한국 저널은 10여 개, 출처: 위키백과)—의 피인용 건수도 1990년 30위에서 2007년 30위로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우리나라 과학기술은 80, 90년대 과학기술집중정책을 통해 우수 인력 배출, 기반구축과 함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함에 따라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양적 성과 위주의 성과 창출이 과학기술발전의 저해요인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G20 Seoul Summit성공적 개최에서 바라본 국가과학기술역량강화방안’(2010-19호, 김홍범, 박구선 저)—

 


이와 같이 한국의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위기가 대두되면서 이공계학생들의 교육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구조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 동안 문과생위주의 학원 운영 체계 때문에 이과생들은 그저 답답한 마음을 억누르며 현재의 학원 운영체계에 편승해 올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이과생들의 고민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과생의 이과생에 의한, 이과생만을 위한 매우 특별한 학원인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 ‘펜타스’ (대표 민석환, http://www.pentas.kr)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예비 이공계열 인재인 이과생 교육만을 위해 출사표를 던진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 ‘펜타스’는 그 동안 문과생 위주의 학원 운영체계와는 달리 오로지 이과생만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학원선택으로 막막해 오던 이과생들의 돌파구가 되고 있다. 
이과 입시생 교육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펜타스 원장 구본형(EBS, 지구과학 강사)은 “문과생과 사고방식부터 다른 이과생의 성공적인 이공계열 진학을 위해서 이과생만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또한, ㈜과학전문그룹 펜타스의 대표 민석환(EBS, 강남구청 물리 강사)은 “‘이과생이 살아야 이 나라가 산다’라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는 우선 이과생을 주요대학의 이공계열에 입학시켜야만 했다”고 말하며, “이에 오직 이과생만을 위한 학원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그러한 결심 끝에 만든 곳이 바로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 ‘펜타스’”라고 설명했다.


현재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는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펜타스는 재도전 이과생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펜타스는 앞으로 계속해서 화제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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