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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영, 디자이너 되다!
서인영이 이번엔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케이블TV 엠넷 ‘서인영의 론치 마이 라이프’ 제작진은 21일 서인영의 디자이너 변신 모습과 명함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서인영이 지난달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제일모직 니나리치 사업부 사무실로 출근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니나리치 프로젝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인영의 론치 마이 라이프’는 서인영이 니나리치의 프로젝트 크리에이티브 티렉터로 변신,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방을 만드는 과정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방송은 24일.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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