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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선택 막막한 이과생들 위해 탄생했다! 이과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이과생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구축

 

정부에서는 “과학기술인재가 21세기를 책임진다”며 과학기술인재 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경쟁력은 이공계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정작 국내 현실을 들여다보면 예비 이공계열 인재인 이과생들만을 위한 학원은 전무후무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과생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이과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수험생의 3분의 1에 지나지 않는 현실을 비추어보면 당연히 문과 위주의 통합학원이 많다. 일반 문/이과 통합 학원의 재수종합반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


하지만 이제부터 답답해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초로 이과생의, 이과생에 의한, 이과생만을 위한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www.pentas.kr)가 있기 때문이다.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측은 “이과생과 문과생은 엄연히 다르다”며 “과목의 특성도 다르고 학습의 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성향과 기질도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과생들이 마음 놓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막막해 했고, 이과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도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이과전문학원이 없어 답답해했는데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가 그런 이과생과 학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이과전문학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는 이과생의 필수과목인 수학을 위해서 수학집중학습과 수학 베이직코스 더불어 수학전담 학습코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수리/과학 논술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해 확대 시행되는 수시 논술을 잡기 위한 최상의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는 이과생과 문과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고민했던 기존의 통합학원 강사들과는 달리 오로지 이과생들만의 학습범위와 기질만을 집중적으로 고민해 가르칠 수 있기 때문에 이과생들에게 무엇보다 커다란 메리트라 할 수 있다.


국가의 경쟁력은 과학기술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예비 이공계열 인재인 이과생들을 위한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의 역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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