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는 동방신기 멤버인 최강창민과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 중이다.
유하나는 최근 촬영한 극중 최강창민과의 키스신에 대해 “장난이 아니었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유하나는 “얼마전 창민과 키스신을 촬영했는데 좀 과하게 연출됐다”라고 말문을 열어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하나는 “키스신 촬영이 끝난 후 모니터를 하는데 윗입술, 아랫입술이 왔다갔다 하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고 말했고, 이 얘기를 들은 강호동은 “죄송하지만 언제 몇 회에 방송되는 거냐”며 급 관심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유하나는 최강창민의 키스에 대해 논평했다.
그녀는 최강창민이 “키스를 잘한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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