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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보유분,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특별분양

최근 부동산 시장은 예전처럼 무리해서 집을 사면 반드시 오른다는 공식이 시장에서 통하지 않게 되면서 매달 지속적인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임대 수익형 상품인 오피스텔로 투자 방향을 바뀌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011년에도 오피스텔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최근 오피스텔 청약경쟁률에서도 알 수 있다. 얼마전 청약접수를 마감한 인천 S오피스텔의 경우 최고 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강남의 S오피스텔도 평균 경쟁률이 5대1, 소형평형은 최고 2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분양가, 입지, 환경 등에 따라 수익률은 다르게 나타나는 상품이므로 이를 꼼꼼히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다. 오피스텔은 보증금 및 월세로 구성된 상품으로 월세와 회전률이 좋은 역세권이 좋으며, 주변으로는 풍부한 배후 수요가 있는 곳을 선택해야한다.

 


◆교통 편리한 트리플 역세권에, 배후수요 풍부한 트리플 상권


“엘크루 메트로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9층으로 오피스텔과 상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오피스텔은 총 213실로 계약면적 58~99㎡(전용면적 26~44m²)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교통으로는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이 겹치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며, 서울 도심부 발전계획의 일환인 '세운' 재정비 촉진지구 녹지문화축이 사업지와 바로 접해 있다.


 배후 수요로는 서울 도심의 핵심 트리플 상권인 을지로와 종로, 명동을 포함한 청계천, 동대문 상권이 1km이내에 인접해 있으며, 이들 3대 상권은 1일 유동인구가 130만명에 달해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꼽히고 있으며, 교육, 행정, 의료, 관광 시설이 집중되어 있다. 동국대, 숭의여대 등이 인접해 있고, 남대문시장, 명동 밀리오레, 롯데‧ 신세계 백화점 등도 가깝다. 제일병원, 백병원 등 대형 병원도 근처에 있다.
충무로 인근은 강남 및 기타 지역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이 절대적으로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으로 서울 4대문 안에서 7년 만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오피스텔인 만큼 희소성이 있으며, 시세 측면에서는 인근 남산센트럴자이 주상복합 건물은 3.3㎡당 1700만원대 보다 저렴한 평균 분양가(계약면적기준) 3.3m²당 약 1350만원에 분양을 하며, 실투자금 9100만원대로 오피스텔 구입이 가능하며, 향후 충분한 투자가치를 누릴 수 있다.


◆빨리 청약 할수록 유리해......


“엘크루 메트로시티” 오피스텔은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의 대출 규제도 받지 않으며,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전매 제한, 1가구2주택과도 무관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청약률은 최고 7 대 1, 평균 3.5 대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금번 분양하는 회사보유분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촉진을 위해 중도금무이자, 이자후불제 등의 혜택뿐만 아니라 층, 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먼저 청약을 할수록 좋다”라고 말하였다.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명동역에 있다.


분양문의: 02) 6931-5703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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