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천 송도 근린공원 내 골프연습장-캠프장-카트체험장 조성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5공구) 24호 근린공원 내 보조유수지에 골프연습장과 캠프장이 조성되고, 송도해안도로와 인접한 23호 공원에는 카트체험장을 만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바다와 인접한 송도 23ㆍ24호 근린공원을 수익 창출형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골프연습장과 캠프...
2011.02.01 09:09
‘일벌레’ 박재완 장관, 업무추진비도 덩달아 늘었다
‘일벌레’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의 업무 추진비가 크게 늘어 주목된다. 한 달간 사용하는 금액 면에서 많게는 1년전에 비해 70%까지 늘었다.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공시되는 박재완 고용부 장관의 업무 추진비 내역을 살펴보면 취임 이후 4개월(2010년 9~12월) 동안 사용한 비용은 월평균 1553만원에 이른다. 이는 같은 ...
2011.02.01 09:02
<인사>한국소비자원-KT&G 등
▶헌법재판소▷헌법연구관 헌법연구관 이대근 천재현 서세인▷헌법연구관보 남상규 원유민 김선휴 정한별▶국세청◇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심달훈▷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한승희 ◇과장급 공무원▷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이광재▶중소기업청◇과장직위 승진▷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
2011.02.01 09:02
<투데이> ‘세상 꿰뚫는 혜안’ 이정미 헌재 재판관 지명자
뚝심이 필요하다. 남성 일색에다 특정 학교 학과(서울대 법학) 출신들만 모여 있는 그룹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다. 필부부터 국회의원까지, 걸핏하면 옳고 그름을 판단해 달라고 찾아가는 헌법재판소. 그 곳에서 재판을 하는 아홉 자리 중 하나에 여성이 지명됐다. 이정미(49·여) 대전고법 부장판사다. 다음달...
2011.02.01 08:59
스마트폰 인터넷 판매 사기범 입건
인천남부경찰서는 인터넷 모 카페에서 스마트폰 등을 저가로 판매해 수백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사기)로 K(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12월7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인터넷 모 카페에서 스마트폰 등을 판매하겠다는 글을 게시한 후 L(33)씨 등 15명으로부터 물품대금 명목으로 모두 ...
2011.02.01 08:53
<포토뉴스>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설립
에쓰오일이 순수과학 분야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과학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지난 1월 31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왼쪽에서 세번째 부터) CEO,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오명 카이스트 이사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2011.02.01 08:50
새 대한변협회장 후보자 신영무 변호사
신영무 변호사(67ㆍ사법시험 9회)는 지난달 31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선거를 통해 차기 대한변호사협회장 후보로 선출됐다. 오는 28일 전국 14개 지방변호사회 추천 후보자를 대상으로 대의원 간접선거를 통해 변협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이 남았지만 회원수가 가장 많은 서울변회가 추천한 신 변호사의 당선은 사실상 확정적이...
2011.02.01 08:48
<이사람>가족가치 높이기 선봉…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 이복실 실장
핵가족화, 맞벌이 증가로 가족의 범위가 좁아지고 있다. 1인가구, 한부모 가족 등 가족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결혼 이민자수도 20만명을 넘어 2015년에는 47만명으로 인구의 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족의 형태가 변하고 다양해질수록 정부의 가족정책도 그에 따라 세분화돼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이에 정부가...
2011.02.01 08:43
오세훈 시장, 설 연휴 앞두고 저소득 홀몸어르신 위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주 아동,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은데 이어 1일 오후 3시30분엔 송파구 거여2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두 분의 가정을 방문한다. 거여2동은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90가구가 살고 있는 밀집지역으로, 오 시장은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의 거주환경을 직접 살...
2011.02.01 08:39
변해버린 기부문화…설 앞둔 복지시설 '썰렁'
“같이 시간을 보내주기만 해도 명절 맞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텐데….”‘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줄고 있다. 물가 급등 등 경기상황이 악화되고 사회적 관심이 온통 구제역과 사정바람 등 굵직한 사안들에 쏠리면서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지난해 기부단체...
2011.02.01 08:37
43651
43652
43653
43654
43655
43656
43657
43658
43659
43660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