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목욕의 신’ 가상 캐스팅 화제…웹툰과 ‘싱크로율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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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없음 | 작성일 | 2013-04-03 |
인기 웹툰 ‘목욕의 신’이 영화화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이 꼽은 가상 캐스팅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목욕의 신 가상 캐스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목욕의 신’ 주인공 허세 역에는 장근석, 강해 역에는 2PM 옥택연, 성공 역에 비스트 윤두준, 순모 역에는 박재범, 최장신 역에는 지드래곤이 꼽혔다. 또 여자 주인공 유라 역에는 티아라 소연이 선정됐다. 특히 ‘목욕의 신’ 가상 캐스팅은 웹툰 캐릭터와 실제 배우들의 외모와 스타일이 흡사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일권 작가의 웹툰 ‘목욕의 신’은 목욕관리사에 적합한 ‘신의 손’을 가진 주인공 ‘허세’가 빚을 갚기 위해 금자탕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영화 ‘목욕의 신’은 ‘최강 로맨스’의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2013. 1. 12 헤럴드생생뉴스] |